사진=유튜브 캡쳐(@FUTURESUCCESSS)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최초의 ‘고공 스타디움’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축구 팬과 건축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한국시간) 글로벌 건축 전문 매체 컨스트럭션위크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NEOM) 내 초고층 도시 ‘더 라인(The Line)’과 통합해 진행된다.
‘스카이 스타디움(Sky Stadium)’이라 명명된 이 경기장은 지상 350m 상공에 위치하며 약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우디의 국가 비전인 ‘비전 2030’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총 10억 달러(약 1조437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건축사무소와 사우디 스포츠부, 공공투자기금(PIF)이 협력해 진행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장은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주요 경기를 개최하며 평상시에는 콘서트나 국제 이벤트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스타디움에는 첨단 냉방 시스템, 조명, 디지털 팬 경험 기술이 도입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지상 350m 상공의 구조 안정성, 접근성, 기후와 풍속 등 기술적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사우디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비전 2030의 경제 다변화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스카이 스타디움이 완성되면 2034년 월드컵은 인류 최초로 ‘하늘 위에서 열리는 월드컵’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