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백악관을 나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5. 10. 25.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27일 일본을 공식 방문하며, 미·일 정상회담이 6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방일은 트럼프 재집권 후 첫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일본과의 안보·무역·기술 협력을 전면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회담에는 일본의 새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참석했으며, 양국은 미·일 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안보·산업·기술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일본 정부는 “미·일 동맹은 외교·안보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먼저 안보·방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일본은 국방비를 GDP의 2% 이상으로 확대하고 드론, 사이버 등 신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과 공동훈련 확대를 요청하며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다.
무역과 산업 협력도 핵심 의제 중 하나다. 양국은 AI, 반도체, 핵융합, 양자통신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MOU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무역 압박 완화를 위해 미국산 픽업트럭과 농산물 수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회담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공조 강화의 성격도 크다. 양국은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희토류·배터리 소재 공동 확보 등 경제안보 협력을 구체화하며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과 중국도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간접적 영향권에 있다. 한국은 미·일 안보 협력 강화가 한·미·일 공조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방일은 단순한 외교 행보를 넘어 미·일 동맹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은 일본을 동아시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일본은 자율적 안보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사회 내 영향력을 높이려는 계산이다.
향후 미·일 간 후속 협의 결과는 한·미·일 삼각 협력 구조와 동아시아 안보 질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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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