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사진=MBC '진짜사나이' 영상 캡쳐. 2014. 5. 14.
육군이 14년 만에 베레모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훈련은 물론 외출·외박 때까지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했던 베레모가 사라지고, 실용성이 높은 전투모가 주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달부터 베레모와 전투모 혼용 확대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2027년 전투모를 공식 군모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베레모는 2011년 육군 상징 통합을 이유로 도입됐지만, 실전과 생활에서는 불편함이 끊이지 않았다. 챙이 없어 햇빛을 가리지 못하고 통풍이 되지 않아 여름철 착용 불편이 컸으며, 세탁 후 줄어드는 재질 특성상 장병들의 불만이 지속됐다. 방탄헬멧을 착용하는 실전 상황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올해 1월 육군이 1사단 등 8개 부대 1,7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가 전투모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장병의 선호도와 실용성을 반영해 육군은 2020년부터 비 오는 날 전투모 착용을 허용했고, 2021년에는 휴가·외출을 제외한 대부분 상황에서 전투모 착용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예산 효율성도 개선된다. 베레모는 개당 6,830원, 전투모는 6,300원으로 단가 차이는 크지 않지만, 두 종류를 병행 보급하면서 예산 중복이 발생했다. 지난해 베레모 조달비용만 11억 원에 달했으며, 제작업체가 한 곳뿐이라 공급 지연과 품질 문제가 반복됐다.
육군은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국방부에 군인복제령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하고 보급 수량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릴 예정이다.
박선원 의원은 “불편한 군모를 강요하기보다, 장병이 실제로 편하게 쓸 수 있는 모자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현실을 반영해 베레모를 폐지하되, 육군의 품격과 정체성을 잃지 않는 새 군모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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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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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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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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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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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