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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29일 ‘제22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0-27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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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화근린공원에서 900여 명 참여, 따뜻한 소통의 장 열린다
  • 다채로운 문화 공연부터 인식 개선 토크까지, 따뜻한 동행 이어가

사진=강서구, 오는 29일(수) 개최되는 ‘제22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홍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는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강서구는 오는 29(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178)에서 22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9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행사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풍성한 축하 공연으로 시작한다

 

장애인 사물놀이패 북치고 장구치고와 전자현악 여성 3인조 그룹 디오네가 무대를 꾸미며이어 복지지원금 전달식을 포함한 개회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먼저장애인 댄스팀 여우와 곰돌이’,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색소폰 연주팀 앙상블’, 강서구 농아인 댄스팀 데프오락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청바지 밴드가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개그맨 이동엽의 진행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행사장 곳곳에는 향수·키링·목도장 만들기전통 투호 놀이인 한궁’ 체험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장애인의 사회·문화적 참여 기회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2003년부터 이어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장애인복지과(02-2600-64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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