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국회의원 박수현의원 질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 영향'으로 기술…최근 삭제 국가유산청이 한국의 대표 전통공예인‘전통매듭’을 중국 유래로 오해할 수 있는 설명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가 뒤늦게 수정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중국 측이 해당 내용을 근거로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정부의 문화유산 보호 정책이 허술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매듭이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는 설명이 게재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매듭이 고려·조선 시대부터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한국 고유의 무형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조한 표현이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하자,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1일에서야 해당 내용을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로 수정했다. 그러나 수정 이전 게시 기간에 대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아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 매체, 한국 정부 설명 인용해 "매듭은 중국 문화" 주장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는 2021년부터 "한국이 매듭의 중국 유래를 인정했다"는 글이 다수 게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1년 1월 25일 발행된 중국 기사는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캡처 자료를 인용하며 한국을 비난했고, 이는 국제사회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위험으로 지적된다. 박수현 의원은 "중국이 우리 문화를 자국 유산으로 둔갑시키는 문화 침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리랑·씨름·김치까지…중국에 국가유산 선점당한 한국
이번 사태는 비단 매듭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유산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아리랑, 씨름, 김치담그기, 한복 등 총 20개 한국 무형유산을 자국의 국가유산으로 등록하거나 주장 중이다.
이 중 퉁소, 해금, 삼노인(만담) 등 8개 품목은 한국에선 아직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아 중국에 완전히 빼앗긴 상태다. 특히 아리랑, 씨름, 김치는 한국이 유네스코에 먼저 등재해 위기를 모면했지만, 추석, 윷놀이 등 6개는 중국이 한국보다 먼저 국가유산으로 지정했다.
"문화 패싱 방치하나?"…전문가, 체계적 대응 요구 박수현 의원은 "K-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끄는 상황에서 정부가 문화유산 보호에 손을 놓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문화유산 침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국제 분쟁 대응 매뉴얼 개발 ▲전담 조직 설치를 포함한 종합 대책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문화공정 전략에 맞서 학술적 근거 확보와 국제사회 협력이 필수적"이라 조언한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홈페이지 설명 수정으로 오해를 해소했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재발 방지 계획은 밝히지 않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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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