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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 컬러마케팅으로 국제농업박람회서 ‘눈길’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5-10-23 1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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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관·포토존·이벤트까지…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로 관람객 호응 이끌어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퍼플 컬러마케팅을 앞세워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은 10월 23일부터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개최 중인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시군 홍보·판매 부스, 남도 정원 포토존 조성, 행사장 환경 조성용 화분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지역의 농업과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퍼플색을 활용한 컬러마케팅이 돋보이는 신안군 홍보관에서는 군의 역점 시책과 문화관광, 농특산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관내 2개 업체가 참여한 판매관 부스에서는 대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도 정원 포토존에는 신안의 상징인 퍼플교를 축소해 재현한 ‘미니 퍼플교’와 ‘1섬 1정원’, 사계절 꽃축제를 테마로 한 특색 있는 정원이 조성돼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관람객 대상 주사위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신안군 14개 읍면의 대표 관광지와 꽃축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AI 기반 미래 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장으로, 신안군의 참여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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