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한 실질적 취업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인력 양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4회(화~금) 총 10회, 30시간으로 구성됐다. 커피학 개론 등 이론 강의와 바리스타 자격시험 대비 실습이 병행되며, 오전반(9시~12시)과 오후반(1시~4시)으로 각각 10명씩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로,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우선 선발 대상은 군인가족여성, 경력단절여성, 이주여성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11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가평군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커피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가평군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 031-580-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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