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신생대 고래화석인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21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을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2점 역시 천연기념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은 신생대 제3기 신진기(中新世) 시기의 두호층에서 발견된 고래 화석으로, 퇴적암 내에서 개체 한 마리가 온전하게 보존된 매우 드문 사례다. 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가장 큰 표본이자, 수염고래아목(Baleen whale suborder)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사진=국가유산청)
이 화석은 지난 2008년 9월 포항시 장량택지개발지구에서 발견돼 발굴되었으며, 현재는 대전 서구의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 중이다.
함께 지정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는 2019년 9월 포항시 우현동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2점의 결핵체로, 크기와 보존 상태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다. 원형이 완전하게 유지된 데다 희소성과 심미성까지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두호층 고래화석과 결핵체는 각각 생물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중요한 자연유산”이라며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