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일본 집권 자민당(LDP)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21일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할 예정이다. (사진=SBS뉴스영상캡쳐)
일본 집권 자민당(LDP)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21일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할 예정이다. 다카이치 총재는 이날 오후 임시국회에서 열리는 총리 지명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후임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지난 4일 열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권을 잡은 그는, 26년간 유지돼온 자민당-공명당 간 연정을 벗어나 제2야당 일본유신회와의 연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고물가 대응, 반도체·AI 산업 집중 투자, 미·일 외교 강화 등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자민당과 유신회의 중의원 의석수는 각각 196석과 35석으로, 과반인 233석에는 2석이 부족하지만 무소속 의원 4명이 다카이치 총재에 투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차 투표에서 선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변화는 한·일·중 외교 관계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총재 선출을 “일본의 내정”이라 표현하면서도 “역사와 대만 문제 등 주요 사안에서 책임 있는 태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언론과 학계에서도 다카이치 총재의 보수적 성향 — 특히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헌법 9조 개정 지지 발언 — 이 한·일 관계 개선 흐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동아시아 3국 간 외교, 안보, 경제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고 있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