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진출처: 뻑가 유튜브 캡쳐 /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캡쳐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유튜버 뻑가(본명 박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05단독 임복규 판사는 21일, 과즙세연이 뻑가를 상대로 낸 3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천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뻑가의 일부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과즙세연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은 유튜브 내 ‘레커 콘텐츠’의 한계를 다시금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뻑가는 지난해 자신의 채널에서 과즙세연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맺었다거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과즙세연은 “허위 사실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지난해 9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과정에서 과즙세연 측은 미국 연방법원의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를 활용해 뻑가의 실명을 확보했다. 이후 뻑가는 “소송을 통해 얻은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경고성 이메일을 보내며 대응했으나, 법원은 그의 소송절차 중지 신청을 기각했다. 변호인 선임 문제로 기일이 한 차례 연기됐지만, 결국 재판은 지난 7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측은 두 차례의 변론기일에서 합의나 조정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법원은 결국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하지만,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시했다.
한편,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뻑가는 국내 대표적인 ‘사이버 레커’ 유튜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소송 이후 영상 업로드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과즙세연 측은 “이번 판결이 단순한 개인 간의 분쟁을 넘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온라인 콘텐츠의 책임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인터넷 개인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표현의 자유’와 ‘명예 보호’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다시 촉발시켰다. 향후 뻑가 측이 항소를 제기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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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