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가자 남부 라파 지역 공습 후 “휴전 재개”… 휴전협정 첫 ‘시험대’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며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을 공습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4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스라엘은 “테러 세력의 공격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IDF)은 19일(현지시간) “라파 지역에서 하마스 무장세력의 미사일 공격으로 병사 2명이 사망했다”며 “테러 기반시설을 제거하기 위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공습은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을 강타해 민간인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하마스 측은 즉각 반발하며 “공습은 이스라엘의 일방적 도발이며, 휴전 협정을 계속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가자 내 어떤 조직도 이스라엘군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수십 차례의 공습을 감행한 뒤 “휴전 협정 이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휴전은 유지하되 어떤 위반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이 지속될 경우 추가 작전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미국의 중재로 지난 10월 초 발효된 휴전협정 이후 첫 대규모 충돌이다. 미국 CNN은 “양측이 협정 체결 후 첫 시험대를 맞았다”고 분석했으며, 가디언은 “공습 직후에도 양측이 즉각적인 전면전을 피하려는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하마스가 휴전 기간 중 라이벌 세력을 축출하고, 과거 거점이었던 가자시티의 한 병원을 다시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태로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즉각적인 자제를 촉구했다. 유엔 중동특별조정관실은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모든 당사자는 국제인도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습이 단순한 군사 대응을 넘어 향후 평화 프로세스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 중동안보연구소 관계자는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가자 재건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균열이 생겼다”며 “휴전의 유지 자체가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