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 네이버db)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면서 당 내부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지지자는 전당대회 기간에 했던 약속을 이제 지켰다며 찬사를 보낸 반면, 친한동훈계(친한계)에선 "부동산 실정을 부각하며 대여투쟁에 몰두해야 할 때 왜 윤석열 면회를 가느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내란 선동"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19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사실을 두고 다양한 발언이 터져나왔다.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당 대표께서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데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한다"며 "그만 하시죠"라고 직접적인 공격을 가했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부동산, 김현지, 민중기 등으로 오래간만에 여야 공수 교대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렇게 먹잇감을 던져주는 것은 해당 행위가 아닌가"라고 했다.
반면 일부 강성 지지자 사이에서는 환호하는 분위기도 읽힌다.
드디어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다. 실제 윤 전 대통령을 만나고 왔다는 장 대표의 페이스북 글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2500개가 넘는 '좋아요' 표시가 달렸다. 최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는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장 대표를 비난하는 시위가 연일 벌어졌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드러내놓고 면회 사실을 환영하는 반응은 거의 없었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어제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습니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웁시다"고 글을 올렸다. 그동안 장 대표는 취임한 이후 전한길 강사 등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인사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면회는 장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약속했던 사안으로 약 한 달 전 법무부에 면회를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회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다만 왜 지금 면회를 했느냐는 문제, 즉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나온다. 당 핵심 관계자는 "사실은 꽤 오랜 기간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명절 전에 딱 시간이 났지만, 명절 전에 이를 실행하기는 부담이 컸다"면서 "그러다 보니 더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린 것이고 면회 시간은 10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를 더 단결시키면서도 중도층 표심에 미칠 영향력을 차단할 수 있는 적기를 고민했다는 얘기다.
최보윤 국민의힘 대변인은 향후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더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까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치 떨리는 내란의 밤을 기억하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러니 국민의 적 같은 위헌 정당 국힘을 해체시키자고 국민이 두 주먹 불끈 쥐는 것"이라고 썼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불복을 넘어선 명백한 제2의 내란 선동"이라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망동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