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2024년 10월 2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UAM 선도도시 김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계 기관 및 기업을 만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Seoul ADEX 2025(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김포시는 ‘함께 만드는 김포 UAM의 미래’를 주제로 UAM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을 위한 김포시의 비전 및 경쟁력을 홍보한다. 또한 KTL 및 관내 네트워킹 기업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실현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행정기관으로서 정책적 지원 역할을, KTL은 기술표준 확립을 담당하며, 올해 3월 김포시 UAM 네트워킹 기업 모집을 통해 구성된 우리별·우리항행기술·한국타임즈항공·에어로피스는 각각 기술개발·인프라·현장경험을 기반으로 상호협력해 UAM 산업육성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해당기업 관계자가 부스에서 직접 기술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과 네트워킹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스 내에서 김포시와 UAM 관련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UAM 미래 신산업의 도약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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