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 서울시 특교금 19억 9천만원 확보… 환경개선사업에 투입
  • 장은숙
  • 등록 2025-10-16 16:41:41

기사수정
  • -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15억, 거리가게 정비 최우수 인센티브 4억 9천
  • - ‘보행자 안전성 강화’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목표로 사업 추진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 완료 후 예상 이미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비 15억 원과 서울시 가로환경 분야 업무평가 최우수구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49000만 원을 포함해 총 199000만 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산자로 일대는 오랜 기간 노후 가림막과 무질서한 시설물로 인해 주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동대문구는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 경관 향상을 목표로 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 8월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심의 과정에서 강조된 보행자 안전성 강화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주민과 방문객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며정돈된 거리 경관은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동대문구는 불법 노점과 무질서한 거리가게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영세 상인과의 협의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상생 중심의 정비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체 거리가게 578개소 중 257개소(44.5%)를 정비했으며이러한 노력이 서울시 주관 가로환경 분야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 선정으로 이어졌다이에 따라 구는 인센티브 49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철거하는 사업이 아니라동대문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종합 프로젝트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30일 신규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 3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신규 착한기업은 (주)세이프(대표 이상범)와 키존(주)에너지산단지점(대표 이승희) 등 2곳이며, 동해곰장어나라(대표 예선자)가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