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내빈 및 시민들과 기념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제61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11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지켜온 인천의 변천사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시민의 날 변천사
시민의 날은 시류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1965년 첫 시민의 날은 6월 1일 자유공원에서 열렸으며, 이후 항구도시의 상징성을 담아 ‘항도제’, ‘제물포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졌다.
일본인이 편찬한 조선사대계(朝鮮史大系)의 ‘인천항의 실질적인 개항은 1883년 6월에 비롯되었다’는 기록을 유추 적용
제물포제는 1974년부터 동양 최대 갑문식 도크인 인천항 준공일에 맞춰 5월 10일로 변경된다. 항구 도시로서 인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지였다.
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7월 1일로 변경되었으나 장마철과 폭염 탓에 매년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1413년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날인 10월 15일이 최종 선택돼, 오늘의 인천시민의 날로 자리잡았다.
이후 2015년 시민의 날, 50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며 역사적 순간을 맞았고, 2023년에는 내항 1·8부두 일부가 개항 1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며 ‘인천하버페스타’가 열렸다.
인천의 주요 성과와 발전 …개항에서 글로벌 허브까지 세계로 뻗은 인천
지난 61년간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❶ 인구 변화
1960년대 30만 명에 불과하던 인천의 인구는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14만 명으로 늘었고, 1990년대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0년대 들어 280만 명을 넘어선 인천은 2020년 마침내 300만 인구 시대를 열었다.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인천은 현재 인구 304만 여 명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인천이 단순한 항구도시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➋ 경제 성장
경제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1981년 4조 원 수준이었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0년대 초반 50조 원, 2010년대 7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에는 81.9조 원에 달했다. 2023년에는 117조 원을 기록하며 전국 실질 경제성장률 1위(4.8%)라는 성과도 거뒀다. 항만·공항 물류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과 함께, 바이오·항공·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하며 얻은 결과다.
➌ 산업 발전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인천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했다.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은 송도·청라·영종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변화시켰고, 2009년 인천대교 개통은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천항은 2005년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하며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했고, 2019년 국제여객·크루즈 터미널 개항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
송도 국제도시의 어제와 오늘 _ 좌, 2002년 송도매립 초기 우, 2024년 송도국제도시➍ 삶의 질 향상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인천은 앞서 나섰다. 민선 8기 이후 전국 최초의 출산·양육 통합 지원 모델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시행해 저출생 대응 선도 사례가 되었고, GTX-B 착공과 GTX-E 노선 확정,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등 교통 혁신으로 시민 이동권을 크게 확장했다. 소상공인 천원택배, 천원주택, 아이(i)패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이렇듯 인천은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책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시민이 행복한 1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해”라며 “시민이 곧 인천이고, 인천이 곧 대한민국”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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