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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청소년과 함께하는 치유 힐링캠프 실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5-10-13 16:09:15
  • 수정 2025-10-13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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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군위경찰서은 지난 10월 12일, 군위 사유원에서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아동들과 함께 심리적 치유 시간을 가졌다. 군위경찰서 제공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은 지난 10월 12일, 군위 사유원에서 아동보호시설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아동들과 함께 심리적 치유의 공간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자연을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활기찬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108그루의 모과나무가 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 견뎌낸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끝없이 펼쳐진 자연의 현장 속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위경찰서는 ’25년 추석 前 아동보호시설인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원장 권선애 수녀)에 위문 방문을 통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아동들에게 꾸준한 후원과 관심을 위한 방법을 논의하던 중 군위군의 대표적인 마음 치유 공간인 ‘사유원’견학을 추진하였고, 사유원(회장 유지연)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 의지가 삼박자를 이루며 이번 프로그램이 성사되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물질적 후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을 하고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유원 유지연 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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