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김건희 특검'의 조사를 받던 양평군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이 남긴 자필 메모가 특검의 강압적인 수사 방식을 고발하는 '마지막 증거'로 떠오르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메모에는 특검이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회유와 압박을 지속하고, 심지어 진술서까지 임의로 작성해 강요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표적 수사', '인권 침해'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특검, 진술서까지 써 와서 답 강요"… 메모에 담긴 강압의 흔적
A씨의 자필 메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월 2일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뒤 극심한 심리적 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다음 날인 3일 새벽 작성한 메모에서 "계속되는 (특검 측) 회유와 강압에 지치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특검의 구체적인 수사 방식에 대한 폭로다. A씨는 "진술서 내용도 임의로 작성해 답을 강요했다"고 적었다. 이는 수사기관이 객관적 진술을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미리 짜놓은 각본에 맞춰 피의자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또한 메모에는 "김선교 의원은 잘못도 없는데 계속 회유하고 지목하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특검이 특정 정치인을 겨냥해 A씨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종용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A씨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 이 세상을 등지고 싶다"는 극단적인 심경을 밝힌 배경에는 이 같은 특검의 비상식적인 수사 행태가 자리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검 "강압 없었다" 부인…정치권 "조폭 같은 수사" 격앙
논란이 거세지자 특검팀은 "강압적인 분위기나 회유는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한 공직자가 자신의 목숨을 던지며 남긴 마지막 기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해명이어서 설득력을 얻기는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고인이 남긴 메모는 특검이 아니라 조폭의 수사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짜 맞추기 수사로 억울한 죽음을 불러온 '살인 특검'"이라고 맹비난했다.
결국 이번 사건은 특검 수사의 정당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리 결론을 정해놓고 피의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수사 방식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공직자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특검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다. 고인이 남긴 마지막 절규에 이제 특검이 답해야 할 차례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