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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 힙한 변신… ‘2025 남도 주류페스타’ 10일 개막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0-09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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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여 종 전통주 시음부터 칵테일쇼·경매·공연까지… 오감 만족 미식 축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5 남도 주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장 특설무대 무료존에서 펼쳐지며, 전통주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술을 Style 있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60여 종의 전통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주 칵테일쇼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전통주 만들기, 남도주류 컬링, 남도주류 라이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 이벤트는 10일 오후 6시 30분 ‘남도주류 칸타빌레’로 시작된다. 김하은 소믈리에와 임희원 셰프가 함께하는 ‘전통주 주담회’, 가수 조째즈와 DJ 안소미의 축하 공연, 경품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젊은 층을 겨냥한 ‘인생한잔 파티’가 열린다. 정준하&스윗소로우, DJ상호상민의 공연과 관객 참여형 랜덤 게임이 진행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전통주를 활용한 ‘남도주류 경매쇼’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행운을 안길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남도 양조장 전통주 만들기’, ‘남도술독 바스켓’, ‘남도 주류퐁’, ‘남도의 거탑’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돼 남도의 술을 직접 만들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유현호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주류페스타는 남도의 전통주를 가장 힙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 연인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아 남도미식과 전통주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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