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호재일까 불안일까…‘관광 효과 vs 혐중 시위’ 갈림길 / 사진=SBS뉴스영상캡쳐
한국이 지난 9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전격 허용하면서, 사회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제 활성화라는 ‘호재’ 기대와, 반중 정서 속 안보·치안 우려라는 ‘불안’이 동시에 제기되면서다.
서울 명동에서는 무비자 시행 직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린 거리에서 “차이나 아웃”을 외치는 집회가 열렸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안보 위협이라 주장하며 관광객들을 직접 겨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백해무익한 자해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일본에서 혐한 시위를 본다면 어떤 기분이겠느냐”며 “관광객은 내수 활성화와 국격 제고를 가져올 수 있는 자원인데, 혐오와 욕설로 나라 이미지를 훼손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경제적 효과는 수치로도 뒷받침된다. 한국은행은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10% 늘면 국내총생산(GDP)이 0.08%포인트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관광객 100만 명 증가 시 약 2조5천억 원의 관광 수입을 예상한다. 실제로 중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은 2,300달러를 넘어 숙박·식음료·체험 소비에서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크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불법 체류 위험, 특정 지역의 과밀화, 혜택이 일부 업계에만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반중 정서가 겹치면서 혐중 시위라는 사회적 갈등 요인도 부각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혐중 시위를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깽판”이라고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경찰 역시 개천절 집회에 ‘혐중 구호’ 사용을 제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중국을 연결 짓는 음모론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주한중국대사관도 “자국민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