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중국 권력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참석한다. 북한과 중국은 행사 사흘 전인 7일, 리 총리의 방북 계획을 동시에 발표하며 고위급 교류를 공식화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창 총리가 대표단을 이끌고 경축 행사에 참석하고 북한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내용을 공지하며 “북중관계를 공고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의 방북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다.
이번 방북은 지난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 당시 중국 권력서열 5위 인사가 참석했던 것과 비교해 격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시진핑 주석이 직접 평양을 찾지는 않지만, 2인자인 리 총리를 파견하는 것은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 것”이라며 “경제 실무를 총괄하는 리 총리의 성격상 북중 간 실질적 경제 협력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북중러의 밀착도 확인된다. 러시아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2인자’로 불리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행사에 참석한다. 베트남에서는 최고 권력자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이 직접 방북하며, 이는 베트남 최고지도자의 북한 방문으로는 18년 만이다. 라오스 역시 국가 주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주의권 국가들이 5·10년 단위 ‘정주년’을 성대히 치르는 전통에 따라, 북한은 이번 열병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14년 차를 맞는 해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대내적으로 체제 결속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북중러 삼각 연대를 과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열병식은 오는 10일, 한국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불과 3주 앞둔 시점에 열린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북중러 연대를 통해 사회주의권 국가의 결속을 보여주는 동시에 APEC 무대를 견제하려는 전략”이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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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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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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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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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