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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룡신도시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첫 선…주민 500여 명 ‘큰 호응’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0-01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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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편 만들기·캐릭터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 인기…총 600만 원 매출 기록



[뉴스21 통신=박철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월 27일 오룡 신도시 오룡공원에서 ‘2025 오룡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무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손수진)이 주관했으며, 오룡 신도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터에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초청 셀러 등 총 13개 업체가 참여해 약 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장에서는 송편 만들기, 무안 캐릭터 그리기,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오룡 신도시에서 처음 열린 직거래 장터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직접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재광 무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알리고, 주민과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10월 25일, 11월 8일, 11월 22일에도 장터가 이어지는 만큼, 1차 운영에서의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더욱 알차고 주민이 체감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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