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 송양유치원(원장 유은희)은 9월 25일 강당에서 ‘송양 아나바다 놀이’를 열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시 나누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취지를 놀이와 접목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착한 소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됐다.
사진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찾아 유치원으로 가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나바다 마켓 놀이’를 통해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체험했다. 냠냠 키친방, 포근포근 인형마켓, 보물방 등 다양한 코너에서 지구 지킴이 쿠폰으로 물건을 교환하며 기쁨을 나눴다. 또한 바다유리 마그넷 만들기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유은희 원장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교육을 접한 어린이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배려와 책임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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