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치적 폭력과 국내 테러를 전 단계에서 차단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담은 대통령 국가안보 각서(NSPM)에 서명했다. 최근 보수 성향 인사에 대한 피살 사건과 사법부·정부 인사 대상 위협이 잇따르면서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백악관은 이번 각서에 따라 연방수사국(FBI) 산하 합동테러대응팀(JTTF)이 국내 정치폭력 수사를 총괄하고, 법무부는 조직적 정치폭력 행위와 관련된 연방 범죄를 전면 기소하도록 했다. 재무부와 국세청은 정치폭력에 연루된 자금 흐름을 추적해 자금줄을 차단하고, 비영리단체가 테러 활동에 간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도록 관리에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최근 유타주 대학 강연 중 피살된 보수 논객 찰리 커크 사건을 거론하며 “급진 좌파가 평범한 미국인을 ‘나치’나 범죄자로 몰아붙인 언사가 이번 테러를 불렀다”며 “관련자와 배후 조직, 자금 제공자까지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와 올해에만 연방대법관 브렛 캐버노에 대한 암살 시도, 트럼프 대통령 암살 기도 사건,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 총격 등 사건이 잇따랐다. ICE 요원 대상 공격은 올해 들어 1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백악관은 국내 테러 행위를 “국가 우선 대응 영역”으로 지정해 연방자금 지원과 인력 배치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반(反)파시즘을 내세운 극좌 성향 단체 ‘안티파(Antifa)’를 국내 테러조직으로 공식 규정하고, 불법 활동에 대한 전방위 수사와 해체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대해 보수 진영은 “국민 안전을 위한 필수적 대응”이라고 환영했지만, 진보 진영은 정치적 반대 세력을 겨냥한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폭력 문제를 둘러싼 미국 사회의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