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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세계불꽃축제의 밤 안전을 설계하다
  • 김만석
  • 등록 2025-09-22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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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개 취약지역 지정…인파 밀집 구역 집중 관리
  • - 130명 안전인력 배치, 마포경찰서 및 마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사진=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27(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축제 당일 인파 흐름을 분석한 결과새빛문화숲, 365구민센터밤섬공원현석마을마당마포어린이공원헨켈타워마포역 등 7개 구역에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특히 새빛문화숲에서는 같은 날 하늘길 페스타가 열려지역 내 혼잡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지난 8일과 15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전 안전점검 회의와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관리구역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인파 통제의료 인력 및 구급차 배치교통대책 등 세부 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사진=마포구청

이어 10일에는 오경희 부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직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새빛문화숲마포역밤섬공원헨켈타워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시설 안전상태와 인파 동선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개선 및 안전요원 배치계획을 세밀히 살폈다.


올해 불꽃축제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구는 총 130여 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취약지역별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마포경찰서와 협력해 인파 통제와 분산행사 종료 후 순차 해산 유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 보건소는 구급차량과 의료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불법 노점 및 주정차 단속가로청소쓰레기 수거 등 시민 불편 해소 조치도 함께 병행해 축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국내외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행사인 만큼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업그리고 촘촘한 현장 관리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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