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인텔 이미지
[뉴스21 통신=추현욱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18일(현지시간) 인텔에 50억 달러(약 6조9320억원)를 투자하고 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전날 종가(24.9달러)보다 낮지만 지난달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취득하며 지급한 주당 20.47달러보다는 높은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4% 이상을 획득해 주요 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AI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인텔의 CPU와 방대한 x86 생태계에 긴밀하게 결합하는 역사적인 협력”이라며 “두 세계적인 플랫폼이 하나로 융합돼, 우리는 함께 생태계를 확장하고 다음 시대 컴퓨팅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립부 탄 인텔 CEO는 “젠슨과 엔비디아 팀이 투자로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에 감사드리며, 고객을 위해 혁신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에 있어 앞으로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한때 업계를 선도했다가 모바일 기기와 인공지능(AI)으로 기술 전환을 따라잡는 데 어령룸을 겪어왔던 인텔에게 이 거래는 생명줄과 같다”고 했다.
최근 인텔은 미국 정부로부터 57억 달러를 지원받고,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인텔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5% 이상 급등했으며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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