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심리가 엇갈리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거듭 경신
[뉴스21 통신=추현욱 ] 외국인 투자심리가 엇갈리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4% 상승한 3449.62를 기록했다.
지수는 오후 한때 3452.50까지 올라 3450선을 넘었다. 외국인이 1조702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도 785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은 1조7634억원을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였다. 시총이 큰 순으로 ▲삼성전자(3.79%) ▲SK하이닉스(5.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8%) ▲HD현대중공업(0.90%) ▲두산에너빌리티(7.65%) 등이 올랐다. 하락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1.69%) ▲삼성바이오로직스(0.38%) ▲KB금융(1.51%) 등이다. 현대차는 보합이었다.
코스닥은 0.10% 내린 851.84였다. 개인이 271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451억원, 외국인이 213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상승세였다. ▲알테오젠(0.31%) ▲에코프로비엠(1.07%) ▲파마리서치(0.32%) ▲삼천당제약(4.07%) ▲HLB(0.39%) 등이 올랐다. 하락 종목은 ▲펩트론(1.64%) ▲에코프로(0.61%) ▲레인보우로보틱스(3.01%) ▲에이비엘바이오(2.78%) ▲리가켐바이오(2.08%) 등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00원 내린 1380.50원에 거래됐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지수는 0.16% 내린 97.14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을 순매수 중으로 반도체 대형주 위주 수급 쏠림이 지속한다"며 "구체적인 업종별로 반도체, 원자력, 방산, 조선, 디스플레이가 상승하고 헬스케어, 인터넷, 지주, 자동차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에는 "2차전지 업종을 제외한 대형주가 부진한 흐름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한다"며 "로봇 업종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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