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사진=SBS뉴스영상캡쳐]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보협 전 수석대변인의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12일 노래방에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해 7월에는 택시 안에서 성추행을 한 혐의도 적용됐다. 피해자는 지난 4월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7월 김 전 대변인을 소환 조사했다. 김 전 대변인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현장에 있었던 동석자들의 증언 등을 근거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은 아니라고 보고 단순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
조국혁신당은 성 비위 사건을 계기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조국 비대위원장은 15일 첫 회의에서 “피해자의 상처 치유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부터 통렬히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 인권보호 상시기구 설치, 악의적 보도 대응 기구 출범 등 대책도 발표했다.
앞서 강 전 대변인은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을 선언했고, 논란이 커지자 당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국 위원장의 강 전 대변인 복당 요청을 두고 “회유 시도 자체가 3차 가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4일 SNS에 글을 올려 “성추행·성희롱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 경찰의 송치 결정 이후 추가 입장 표명은 내놓지 않았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