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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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글로벌 해운업계 1위 MSC, 3위 CMACGM에 이어 2위 머스크가 대규모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를 추진한다. K조선은 기술력과 미국의 대중 제재를 내세워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노르웨이 조선·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글로벌 2위 컨테이너선사인 덴마크 머스크는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최대 12척까지 발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주는 확정 선박 6척에 6척의 옵션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1만 8000TEU(1TEU=20피트 표준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6척을 다음달 우선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25억~28억 달러(약 3조4700억~3조 8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로의 인도 시점은 2029년으로 예상된다.
한국 기업으로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이 경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선 장난조선, 헝리중공업, 중국초상국공업(CMIH), 양쯔강조선, 뉴타임즈조선 등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4월 그리스 선사로부터 피더(중형)급을 포함해 컨테이너선 18척을 약 1조 8000억 원에, 6월 일본 선사 ONE으로부터 컨테이너선 8척을 2조 4000억 원에 각각 수주한 바 있다. 한화오션은 7월 세계 10위 해운사인 대만 양밍과의 컨테이너선 7척, 2조 원 안팎 규모 계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7월에는 글로벌 1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가 중국 조선소 5곳에 컨테이너선 20척 건조를 발주했다. 3위 프랑스 CMACGM도 컨테이너선 최대 10척을 3조 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중국선박공업그룹(CSSC)에 맡긴 바 있다.
CMACGM과 중국 CSSC간 최근 계약에서 1척당 가격은 2억1000만달러(약 29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조선업계 건조 비용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 대비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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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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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