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2일 고려시대 불화 「고려 오백나한도」, 조선 전기 불상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고려 문인 한수의 시집 「유항선생시집」, 근대 해시계 「휴대용 앙부일구」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고려 오백나한도」는 13세기 몽골 침입기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일괄 제작된 500폭 중 한 폭으로, 석가모니 제자 원상주존자를 그린 작품이다. 화면 속 인물의 강인한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필치, 제작 연대와 발원자·시주자 등이 기록된 화기를 통해 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세기 중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상으로, 나무 뼈대 위에 흙을 덧입히는 독특한 제작 기법이 확인됐다. 희소성이 높은 조선 전기 불상으로,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유항선생시집」은 고려 말 문인 한수(1333~1384)의 시를 모은 책으로, 권근의 서문과 이색의 묘지명, 우왕의 교서까지 포함돼 있다. 1400년 전라도 금산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개인 문집 간행의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휴대용 앙부일구」는 1908년 제작된 근대 해시계로, 반구형 판면과 영침, 나침반이 결합된 정밀한 구조를 갖췄다. 제작자와 연대가 명확히 새겨져 있어 과학사 연구에서도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 예고안에 대해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문화유산의 숨은 가치를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지정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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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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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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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