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한병도 의원 "수도권 수준 위협 받는 지역 전산망…보안 체계 재정비해야" 정부 전산망, 4분 30초마다 한 번꼴로 사이버 공격 받아 최근 5년간 대한민국 정부 전산망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하루 평균 323건, 총 55만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약 4분 30초마다 한 번씩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 방어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12만 9,112건)과 중국(7만 496건)이 전체 해킹 시도의 36.2%를 차지하며 가장 큰 위협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4만 9,261건), 독일(2만 7,792건), 인도(2만 1,462건), 러시아(2만 638건) 순으로 공격이 이어졌다. 다만 행정안전부는 "해킹 발신국은 우회 경로를 통해 실제 해커의 소재지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탈취·침투형 공격이 54%…정보유출·권한 획득이 주를 이뤄
공격 유형별로는 정보 유출(34.0%), 시스템 권한 획득(22.2%), 정보 수집(20.1%), 홈페이지 변조(11.7%)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탈취 및 침투 목적의 공격이 전체의 54%를 차지하며,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원도, 5년간 광역자치단체 중 해킹 최다 피해…수도권과 비슷한 수준
광역자치단체 전산망에 대한 해킹 시도는 최근 5년간 5만 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강원도(8,676건)가 단일 시·도 기준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이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합계 9,928건)에 근접하는 수치다. 다음으로는 경남(5,493건), 경기(5,463건), 전남(4,441건), 대전(4,212건) 순으로 피해가 컸다.
한병도 의원은 "사이버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하루 300건이 넘는 해킹 시도는 국가가 사실상 사이버 전쟁 상태에 놓였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강원도와 같은 비수도권 지역이 수도권과 유사한 규모의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보안 인프라와 관제 체계에서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위험 공격 유형을 정밀 분석해 선제 대응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표적화된 공격 대비해 맞춤형 방어 전략 필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지적한다. 한 IT 보안 전문가는 "반복적인 해킹 시도는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핵심 시설을 무력화하려는 조직적 의도가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정보 유출과 권한 획득 공격은 데이터 조작이나 사회 혼란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국가 사이버 안보 기본법」을 토대로 공격 탐지부터 사후 대응까지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과 예산 한계가 문제로 지적된다. 한편, 한병도 의원은 "사이버 안보는 기술뿐 아니라 정책과 예산이 결합된 종합적 접근이 필수"라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입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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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