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근린공원 내에 건립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 ‘낙동아트센터’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월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건물 소유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2016년 부산시, 강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을 맺고 추진된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 630억 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LH가 건립 후 부산시에 기부채납했으며, ‘낙동아트센터’라는 명칭은 2024년 2월 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공연장에는 1,987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앙상블극장이 조성됐다. 특히 콘서트홀은 소리의 울림과 공간감이 뛰어난 슈박스(shoebox)형 구조로 설계돼 본격적인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됐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낙동아트센터의 관리·운영을 강서구에 위임했으며,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운영비와 초기 시설 구축비 13억 원을 올해 2차 추경에 반영해 지원했다.
강서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낙동아트센터 사업소를 신설하고 공연 전문 인력을 확충하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클래식 부산’ 기획공연을 낙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등 시민들에게 공연장을 미리 알리는 무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리모델링으로 인한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