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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 사격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번 시험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이달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비무장지대 공사 중이던 북한군 30여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가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