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해 올해 말까지 이동통신 해지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라는 직권조정 결정을 내렸다. 분조위는 21일 “고객의 정당한 계약 해지권은 법률상 소멸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을 제한할 수 없다”며, SKT가 해킹 직후 열흘간만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정한 자체 시한에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유·무선 결합상품(인터넷·IPTV 등)의 경우 고객이 부담하는 위약금(할인반환금)에 대해 SKT가 절반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번 판단의 배경에는 약 2,700만 건의 유심 정보 유출로 확인된 대규모 피해가 있다. SKT는 통신요금 한 달 50% 인하, 연말까지 매월 데이터 50GB 제공에 더해 보상 이벤트도 내놨지만, 접근성과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고객이 앱에서 직접 내려받아야 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이어지는 파리바게뜨 50%·도미노피자 최대 60% 할인 등 ‘10일 단위’ 이벤트는 선택권이 좁고 고령층 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잇따른다. 해킹 이후 이탈 가입자가 지난달까지 123만 명을 넘긴 점을 들어 “신뢰 회복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직권조정은 양 당사자가 수락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SKT는 “강제력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14일 이내 이의 제기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조위는 KT가 갤럭시 S25 사전예약에서 ‘선착순 1천 명’ 고지 없이 초과분을 임의 취소한 건에 대해서도, 소비자에 상응하는 보상을 할 의무가 있다고 결정했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