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카카오는 12일 이런 내용의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한 후 약 7년 만의 첫 서비스 개편이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삭제하면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고 말풍선에 떠서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엔 삭제해도 별도 표시가 생기지 않는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가 휴대전화 기기와 운영 체제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 두산그룹
[㈜두산]◇ 신규임원(상무) 승진△ 양정근 △ 왕매록 △ 전우석 [두산에너빌리티]◇ 신규임원(상무) 승진△ 김군수 △ 김기범 △ 김성권 △ 김태원 △ 김택전 △ 김호정 △ 박진호 △ 서영빈 △ 원일준 △ 이병진 △ 차정훈 [두산밥캣]◇ 신규임원(상무) 승진△ 장원 [두산테스나]◇ 신규임원(상무) 승진△ 조훈 [두산큐벡스]△ 정윤환
[인사] 산업통상부
▲ 다자통상협력과장 지민정 ▲ 인증산업진흥과장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