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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북한삭당의 종업원 3명이 탈북해 제3국에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AFP는 연합뉴스가 20대 여성 3명이 중국 시안(西安)의 레스토랑에서 떠난 후 태국에서 서울로 오기위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를 인용하기도 했다.
통일부에서는 탈북인의 안전을 이유로 자세한 설명은 거부했지만 탈북인이 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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