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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와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매직을 다짐했다.과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는 등 한국 무대에서 13년간 활약했던 특별 귀화 선수 라건아.지난해 중국 무대로 떠났지만, 강혁 감독의 부름을 받고 돌아왔다.지난 시즌 3가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파격적인 전술로 팀을 봄 농구로 이끈 강혁 감독, 올시즌엔 라건아와 함께 참신한 전술과 번뜩이는 용병술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