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위폭포 아래서 뛰노는 반려견, 마포구, ‘댕댕이 쉼터’로 놀러오세요!
  • 김만석
  • 등록 2025-08-12 11:26:53

기사수정
  • 마포경관녹지에 4m 높이의 인공 암석폭포 ‘댕댕이 폭포’ 완공, 8월 18일 개장식 개최


▲ 사진=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역 인근 마포경관녹지(마포동 448)에 4m 높이의 인공 암석폭포인 댕댕이 폭포를 완공하고인근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댕댕이 놀이터와 연계한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진입 구간의 단조로운 경관녹지를 개선하고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댕댕이 쉼터의 대표 명소인 댕댕이 폭포는 정원을 포함해 총 240㎡ 규모의 인공 암석폭포로주변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식재돼 시원한 물줄기와 녹지 경관이 어우러진다.

 

또한 양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어느 위치에서나 폭포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여름철에는 시원한 경관과 그늘을 제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댕댕이 폭포’ 옆에는 댕댕이 놀이터가 함께 자리해있다안전 울타리와 놀이기구음수대 등 반려견 전용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산책로 곳곳에 배치된 벤치에서 산책을 하거나 반려견 놀이 후 폭포의 시원한 물소리와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이처럼 댕댕이 쉼터는 기존 반려견 놀이공간인 댕댕이 놀이터와 폭포 정원 댕댕이 폭포를 하나로 연결해이용객들이 폭포와 놀이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휴식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댕댕이 쉼터는 폭포의 시원한 경관과 안전한 놀이공간을 한곳에 담아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마포경관녹지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시원한 폭포와 쾌적한 녹지를 즐기며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앞으로도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화 공간을 확충해마포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난지한강공원 속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 댕댕이 물놀이장을 조성해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오는 8월 18일 오후 4시에는 댕댕이 폭포’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