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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아파트 매수는 매년 늘고 있는데, 60%가 수도권.
서울만 보면 10채 중 4채가 강남 3구와 이른바 '마용성'.외국인도 고가 아파트만 주로 매수한다.고강도 대출 규제로 돈줄이 마른 내국인과 달리, 외국인은 자국 은행이나 가족에게서 돈을 당겨올 수 있다.탈세 혐의는 외국인 49명, 2천억여 원.자국의 부모나 배우자 등에게서 돈을 받고도 증여세 신고를 안 하거나, 외국인이 외국인에게 세를 주고는 임대 소득을 미신고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