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민생회복 지원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3억 원 규모
  • 김만석
  • 등록 2025-08-06 11:54:21

기사수정
  • 총 3억 원 추가 발행,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시 10% 페이백 5% 포인트 적립


▲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소상공인의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동땡겨요 상품권' 3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성동땡겨요 상품권'은 민간 배달앱 대비 2%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입점 수수료·월이용료·광고비 면제 등 소상공인에게 친화적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는 15%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하여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10% 페이백과 5% 땡겨요 포인트 적립각종 쿠폰 지원 등으로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이 같은 다양한 혜택으로 지역 민생 회복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자 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8월에는 2억 원, 9월에는 1억 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로써 올해 성동땡겨요 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기존 20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확대된다.

 

8월분 성동땡겨요 상품권은 8월 8(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월 구매한도는 기존 1인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된다이어 9월분은 9월 1(오전 10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성동구는 최근 전국민에게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해당 금액을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공공 배달앱 이용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추가 발행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