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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 FC에 새 둥지를 틀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북중미월드컵 준비도 힘을 받게 됐다.
LA FC 구단 역시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영입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에 환영하는 분위기다.한국인 교민이 많은 지역인 데다 한국어 응원가를 부를 정도로 친밀한 분위기도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