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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등번호 7번을 한시적으로 비워둘 거란 현지 보도도 나온 가운데, 박수받으며 토트넘 전설로 남은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힌트로 미국 LA FC행을 기정사실로 했다.LA FC와 토트넘이 1,5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240억 원 이상의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더해 손흥민이 미국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것이라는 BBC의 전망도 나온 상황이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