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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도서관 가양관 개관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7-31 18: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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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가양동 옛 공진초 부지에 새로 들어선

강서도서관 가양관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 가양동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강서도서관 가양관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진성준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석준 관정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및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비전선포식, 관정재단 기부 도서 수여증서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서 지식과 문화, 소통과 배움이 같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강서도서관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장으로, 새로운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서도서관 가양관은 독서 공간은 물론 미디어 제작까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함께 상상하고 사유하며 성장하는 미래 도서관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된다.

 

총 연면적 3,197에 지상 4층 규모로 약 16천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1~2층은 문학과 비문학, 어린이·유아 도서 공간으로 조성됐고, 3층에는 청소년·과학 분야 공간과 전시실이 마련됐으며, 4층은 VR 체험과 영상 제작이 가능한 공간과 소극장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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