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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한·미가 타결한 관세협상에 대해 의견읜 내놓았다.
"관세율 15%라는 숫자는 맞췄지만, 내용을 보면 아쉬운 협상”이라고 평가였다.
나 의원은 농산물 협상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우리 정부 간 발표에 차이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2주 후에 한·미 대통령 정상회담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디테일을 확실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