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 안전한 어르신 안전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9일 ‘GS-시니어 동행편의점 3호점’(GS풍무자이점)을 개소했다.
GS-시니어 동행편의점은 매장 운영과 전문 사업단을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으로, 중·장년과 시니어가 함께 근무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매장 수익은 전액 어르신 인건비 및 사업 운영비로 활용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3호점(GS풍무자이점)은 김포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현재 관내 만 60세 이상 시니어 12명이 근무 중이다.
29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김포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찰 수여식과 참여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으니까 생활에 더 활력이 생겼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면서 일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시니어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주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총 140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3,178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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