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성군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과 이웃 간 따뜻한 교류를 위해 진행한「고성愛 스며들다!」요리체험 교실 2회차 프로그램을 송정마을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고성군으로 이주한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총 2회차 동안 70명(전입세대 17명, 자원봉사자 53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수제 강정을 만들며 서로의 손길을 나누었고, 완성된 강정은 송정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입세대 마○○ 씨는 “고성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체험 교실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전입세대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착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愛 스며들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감성 공방 활동(유리공예, 요리체험 등)과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전입세대와 지역 주민 간의 연결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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