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명서] 정치인은 더 이상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
  • 김문기
  • 등록 2025-07-28 10:16:39

기사수정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정치인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선거철만 되면 정치권은 신천지예수교회를 표 계산의 도구로 삼아 왔다기성교단의 표를 얻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고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공격해 왔다이 같은 행태는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력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당시 정부와 대구시는 방역 실패에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았다모든 책임을 신천지예수교회에 떠넘기며 전 국민적 혐오를 조장했다그러나 사법부는 감염병예방법위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고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난이 근거 없는 정치적 희생양 만들기였음이 명백히 밝혀졌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막았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윤석열 전 총장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지휘하였고신천지예수교회 대표와 중진들을 구속하는 강제수사를 직접 이끌었다이런 인물을 신천지예수교회가 정치적으로 도왔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억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며 신천지예수교회를 다시금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대표를 방문해 인사 정도만 나눴을 뿐홍 전 시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신천지예수교회 대표는 당원가입 등의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날조해 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고 이에 대해 홍준표 전 시장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도 대한민국 국민이다대한민국 헌법은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명백히 보장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양한 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이를 정치 공세의 빌미로 삼고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다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동을 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로서 정치와 무관하다특정 종교를 악의적으로 겨냥한 정치적 왜곡과 혐오 조장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초림 때도 예수님께서 진리를 전하니 거짓 죄를 만들어 핍박했듯오늘날 신천지예수교회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니 온갖 거짓말로 비방을 하며 핍박한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이 없다우리는 예수님같이 지구촌에서 최고의 진리를 전하고 있고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께 배운 것처럼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2025 7 2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 일동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