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장은숙
  • 등록 2025-07-22 16:08:58

기사수정
  • 구민 편의 높인 우수 행정 사례 발굴로 적극행정 확산 기반 마련
  • MBTI별 공인중개사 매칭 서비스 등 총 6건 선정… 인센티브 제공‧성과 공유
  • 구민체육센터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중점과제 관리도 병행 추진


▲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한 행정 성과를 중심으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해 공개했다.

 

구는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우수사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 체감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청년 첫 집! MBTI(성격유형지표)로 통()하고 계약 꿀Tip으로 안전하게 구()하다!’가 차지했다. 성향별 공인중개사 매칭 서비스와 실전형 부동산 계약 정보를 제공해 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한 사업으로, 행정에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접목한 점에서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찾아가는 원스톱 전입센터 운영과 광진숲나루 카페 개관운영이 선정됐다. 각 사업은 신축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전입 편의 제공,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지역 소통 기반 마련이라는 성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광진형 퇴원환자 관리 사업 광진구 알림톡 운영 석유판매업(주유소) 변경등록 절차 간소화 등이 정책 체감도를 높인 주요 사례로 꼽혔다.

 

구는 전 부서에 선정 결과를 공유해 조직 내 적극행정 역량 향상에 활용하고, 해당 사례에는 구청장 표창 수여 등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체육증진센터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 공동현관 자동개문 시스템 구축 사업 등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도 함께 선정해 하반기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에 나선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변화하는 행정 수요와 복잡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창의성과 주도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기반과 조직적 환경을 지속해서 정비해 적극행정 실천이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