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인 연승을 이어가자, 야권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내란당 해체'를 내건 정 후보 쪽으로 경선 초반 당심이 기울자 '이러다 정말 정당해산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정 후보는 상대인 박찬대 후보보다 강성 성향 후보로 분류되는데, 특히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타협'보다는 '심판'을 강조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지난 20일 "법사위원장 때처럼 통쾌하게, 효능감 있게, 시원하게 당 대표를 하겠습니다. 내란당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저는 국회의 의결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가능하도록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내란당은 해체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정 후보에게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충청권에 이어 영남권에서도 박 후보보다 약 25%p 표를 더 주며 압도적 '당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내에선 정 후보가 당선되면 그간 '극단적인 시나리오' 정도로만 언급되던 정당해산 청구가 정말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엔 '윤어게인' 핵심인사인 전한길 씨 등이 입당해 전당대회 출마 의사까지 밝히는 등 정당해산심판 명분이 더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부총장은 "전한길 입당이 승인되면 국민의힘은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음모론' 등을 사상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허용한 정당이 된다"며 "이렇게 되면 구제불능 국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주장은 힘을 더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전한길 주장대로 윤석열을 옹호하는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위헌정당 '빼박' 사유가 될 것"이라며 "당 지도부는 김계리 입당 불허와 같은 단호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은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앞으로 특검이 그 당 의원 수십 명을 소환할 것이고,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가 되면 내란 동조당을 그대로 두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하고, 국고보조금은 끊고, 패스트트랙 사건처럼 의원 수십 명이 기소되고, 김건희 국정농단이 특검 수사 결과 현실화하면 국민 분노를 감당할 수 있겠나, 그 당이 온존하겠냐"고 반문했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