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 서귀포시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인 새연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수놓을 주말 상설 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7월 25일(금) 저녁 7시, 화려한 첫 무대를 선보인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7월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10월까지 꾸준히 이어지며, 그날 새롭게 선보이는 새섬공원의 야간조명과 새연교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 마술쇼, 댄스, 마임 퍼포먼스,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공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체험 관광을 접목한 서귀포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새연교 콘서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공연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불꽃쇼 등 새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서귀포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간 문화체험과 감동을 선물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25일‘금토금토 새연쇼’를 시작으로, 26일 명동로와 이중섭로 일대에서는 ‘토토즐’, 27일에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11월까지 서귀포 곳곳에서 문화관광의 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서귀포시의 문화관광 콘텐츠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서귀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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