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민원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를 오는 7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민원과 제안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소통’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박규섭 국정기획위원회 대외협력국장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 등 총 8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과 민원은 실현가능성을 검토해 국정과제에 반영되거나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와 울산시가 함께하는 이번 소통버스가 시민들이 미처 전달하지 못했던 불편 사항과 제안들이 공론화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해결하지 못했던 숙제들을 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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